[워맨스가 필요해 1화] 여자 셋이 모이면 접시를 만든다!
여자 출연자들의 케미를 조명하는 예능. 같은 아파트의 위아래층에 사는 오연수, 윤유선, 이경민님 그리고 양궁 금메달리스트 안산 선수와 광주여대 선수들이 출연했다. 오래된 속담에 담긴 고정관념을 뒤집는다. 재미뿐만 아니라 의미도 있는 예능. 진행자들도 웃김 ㅋㅋ 친해지는 급행열차로 주식같이 타재 출연자들 보면 커리어도 다들 대단하다. 그러면서 일상적인 모습을 볼 수 있으니 되게 매력적으로 다가왔다.
2021.11.29